[보닥] 보험을 들었다? 보험이 들었다! (정리편)
[Bodak] Did you get insurance? You're insured! (Summary)



Project Question
보험이 나를 지켜줘야 하는데, 왜 오히려 우리가 보험을 ‘떠받들고’ 부담스러워해야 할까? 이 역설적인 상황을 어떻게 하면 가장 직관적이고 유쾌하게 시각화하여 보닥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을까?

Project Overview
국내 대표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아이지넷의 AI 보험 관리 서비스 ‘보닥’의 첫 브랜드 캠페인입니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함과 동시에, 기존 보험 광고의 전형성을 탈피하여 소비자의 공감과 위트를 유발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티프스튜디오는 전략적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아이디어 도출부터 영상 제작 전 과정(프리, 연출, 촬영, 편집, 후반)을 총괄하였습니다.

Pre-Production
기존 보험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분석하는 ‘인사이트 마이닝’ 과정을 거쳤습니다. 보험의 복잡성과 불명확한 유지 부담이 소비자들에게 심리적·경제적 하중으로 작용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험을 들었다(가입했다)’는 문장을 ‘보험이 (나를) 들고 있다(부담이 된다)’는 중의적 의미로 재해석하여, 언어유희를 시각적 실체로 변환하는 정교한 콘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Concept & Direction
‘보험의 하중을 시각화하다’를 컨셉으로 설정했습니다. 시청자가 직관적으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사람이 사람을 떠받치고 있는 ‘휴먼 타워(Human Tower)’ 이미지를 메인 비주얼로 도입했습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감각적인 미장센과 위트 있는 연출로 풀어내어, “보닥이 이 문제를 유쾌하게 해결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가입편과 정리편 두 가지 시리즈로 구성하여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했습니다.

Production & Post-Production
TVC로서의 높은 완성도를 위해 비주얼적 강렬함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거대한 휴먼 타워를 구현하기 위해 정교한 촬영 설계와 후반 CG 작업을 병행하였으며, 모델들의 표정과 동선을 세밀하게 연출하여 위트 있는 톤앤매너를 유지했습니다. tvN, ENA 등 주요 채널과 유튜브, 틱톡 등 디지털 플랫폼의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편집을 통해 매체 파급력을 극대화했습니다.

Result
본 캠페인은 온에어 직후 TVCF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장기간 TOP 3~5위를 기록하며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보험 광고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보닥’만의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각인시켰으며, AI 기술이 보험 생활을 얼마나 가볍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지 성공적으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Film Creative & Production
CLIENT. 보닥 / AGENCY. 티프 tiif / PD.오장은 / Copy Write. 신아람 / Creative. 최건웅, 차세환 / Director. 차세환 / D.O.P 김형배 / STUNT TEAM. 본스턴트 / Hair & Make Up. 김승현, 이미영 / Colorist. 비전홀딩스 / Mixing. 피터폴엔메리 / VFX. 미디어닷 / Edit. 차세환  / A Film by 티프스튜디오. TIIF STUDIO. 

Copyrights. TIIF STUDIO, TIIF, 티프.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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