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PLAY STATION] 행복한 가족보다 더 멋진 엔딩은 없으니까. 
[SONY, PLAY STATION] Because there is no better ending than a happy family.



Project Question
가족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서사 속에서, ‘게임’은 어떻게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유쾌한 일상의 언어가 될 수 있을까?

Project Overview
전작 <아버지의 플레이스테이션>의 성공적인 마무리 이후, 소니(SIEK)의 의뢰로 진행된 후속 브랜드 필름 프로젝트입니다. 티프스튜디오는 크리에이티브 리드(Creative Lead)로서 기획, 각본, 카피라이팅 및 제작 전반을 주도했습니다. ‘가족’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어떻게 조화롭게 자리 잡고, 어떤 정서적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한 편의 단편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Pre-Production
전작의 진정성 있는 분위기를 이어가되, 이번에는 ‘위트’와 ‘공감’에 더 무게를 두었습니다. 가족 구성원들이 게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구성하기 위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발굴했습니다. 특히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가족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예상치 못한 반전 요소(예: 어머니가 즐기는 하드코어 게임 ‘세키로’)를 배치하는 등 시청자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을 수 있는 정교한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Concept & Direction
‘행복한 반전이 있는 시네마틱 드라마’를 연출 컨셉으로 설정했습니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영상미를 기본으로 하되, 그 안에서 벌어지는 유머러스한 상황들을 극적으로 대비시켰습니다. 게임이 일부 마니아의 전유물이 아니라, 거실이라는 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문화적 매개체’임을 시각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각 인물의 캐릭터를 선명하게 구축하여 시청자가 영상 속 가족의 모습에서 자신의 일상을 발견하도록 유도했습니다.

Production & Post-Production
영상 제작의 전 과정(프리, 연출, 촬영, 편집, 후반)을 총괄하며 단편 영화 수준의 완성도를 지향했습니다. 촬영 단계에서는 가족의 온기가 느껴지는 조명과 앵글을 활용했으며, 후반 작업에서는 드라마틱한 감정선과 유머러스한 장면 사이의 리듬감을 섬세하게 조율했습니다. 특히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위트 있는 편집점을 통해,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시청자들이 즐거운 콘텐츠로서 소비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Result
영상 공개 직후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엄마의 반전 게임 실력’과 같은 유머 코드에 대한 대중의 자발적인 공유와 긍정적인 댓글이 쏟아지며 브랜드의 친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티프스튜디오는 이번 연작 프로젝트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브랜드에 ‘따뜻한 가족애’와 ‘즐거운 연결’이라는 가치를 성공적으로 각인시켰습니다.


Film Creative & Production
CLIENT. SONY / CopyWrite. 신아람 / DIRECTOR. 차세환 / D.O.P. 정운천 / Production Assistant. 신아람,김종성,박천규 / Camera Department. 김진범, 이형주, 이시화, 김태호 / Colorist. 정운천 / Edit. 차세환 / A Film by 티프스튜디오. TIIF STUDIO. 

Copyrights. TIIF STUDIO, TIIF, 티프.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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