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웨이고 블루, 블루면 오니까
[Kakao Mobility] Waygo Blue - If it’s Blue, it’s on its way.



Project Question
‘승차 거부 없는 택시’라는 당연하지만 어려운 약속을 넘어, 승객이 차에 머무는 짧은 시간 동안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배려’를 어떻게 인위적이지 않게 시각화할 수 있을까?

Project Overview
카카오모빌리티가 선보인 프리미엄 가맹 택시 서비스 ‘웨이고 블루’의 런칭 브랜드 필름입니다. 즉시 배차는 물론, 친절 교육을 이수한 드라이버와 4無 서비스(불친절·난폭·과속·말걸기 없음), 각종 편의 시스템(공기청정기, 충전 등)을 갖춘 브랜드의 성격을 알리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티프스튜디오는 웨이고 블루 및 카카오모빌리티 팀과 협력하여 구성 및 기획에 참여하고, 영상 제작 전 과정(프리, 연출, 촬영, 편집, 후반)을 총괄하였습니다.

Pre-Production
웨이고 블루가 타겟으로 하는 소비자의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그들의 일상 속에서 택시가 필요한 순간들을 시간의 흐름(Time-flow)에 따라 재구성했습니다. 일반적인 기능 나열식의 광고(Web-CM)가 아닌, 사용자의 하루 속에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 필름’ 형식을 취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정교하게 설계했습니다. 각 편의 서비스가 억지스럽게 강조되지 않고 서사 안에서 기능하도록 배치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Concept & Direction
‘블루면 오니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안심’과 ‘쾌적함’을 시각적 컨셉으로 설정했습니다. 승객이 문을 열고 타는 순간부터 내릴 때까지 느끼는 디테일한 서비스들을 일상의 조각들처럼 자연스럽게 포착했습니다. 드라이버의 차분한 운전 매너, 깨끗한 공기, 음악 한 곡의 여유 등 웨이고 블루만의 4無 서비스와 편의 요소들을 영상 곳곳에 공기처럼 녹여내어 브랜드의 세심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Production & Post-Production
이동하는 차 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답답하지 않고 아늑하게 표현하기 위해 빛의 활용과 앵글에 공을 들였습니다. 촬영 시 실제 사용자가 느낄법한 편안함을 담기 위해 인물의 표정과 제스처를 섬세하게 연출했으며, 후반 작업에서는 카카오 T 블루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세련된 색보정과 안정감 있는 편집 호흡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신뢰할 수 있는 이동’의 가치를 완성했습니다.

Result
영상은 단순한 서비스 소개를 넘어 웨이고 블루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결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서비스의 기능적 장점들이 서정적인 일상 서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소비자들에게 ‘한 번쯤 타보고 싶은, 내 일상을 배려해 주는 브랜드’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Film Creative & Production
Client. 카카오T /  Agency. ADHERO / Producer. 차세환 / Director. 차세환 / D.O.P. 서기웅 / Production Assistant. 김종성,박천규 / Drone Director. 김재덕 / Colorist. 서기웅 / Edit & Post. 차세환 / A Flim by TIIF STUDIO. 티프스튜디오.

Copyrights. TIIF STUDIO, TIIF, 티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