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 Still… tacky?
[플렉스] 아직도… 촌스럽게? 



Project Question
딱딱하고 보수적인 HR이 기업의 성장을 방해하는 ‘촌스러움’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인사 관리를 어떤 시각으로 재정의해야 할까?

Project Overview
국내 HCM 분야를 리드하는 스타트업 ‘플렉스(FLEX)’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브랜드 캠페인입니다. 티프스튜디오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HR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플렉스가 제시하는 새로운 인사 관리의 가치를 경영진, 인사 담당자, 구성원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기획부터 카피라이팅, 영상 제작 전 과정(연출, 촬영, 편집, 후반)을 총괄하며 브랜드의 첫인상을 완성했습니다.

Pre-Production
‘HR은 조직 내 모든 구성원에게 각기 다른 무게와 의미로 다가간다’는 핵심 통찰에서 출발했습니다. 플렉스 팀과 함께 ‘경영진, 인사 담당자, 일반 구성원’이라는 세 가지 시선을 심도 있게 분석했습니다. 각 포지션이 현장에서 겪는 비효율과 갈증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플렉스의 솔루션이 각각의 페르소나에게 어떤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지 보여주기 위한 타겟별 서사를 정교하게 설계했습니다.

Concept & Direction
기존 HR의 관습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촌스럽게’라는 도전적인 키 카피(Key-copy)를 시각적 컨셉의 중심으로 삼았습니다. 스타트업다운 과감하고 도전적인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당연하게 여겨왔던 불편함을 ‘촌스러운 것’으로 규정하는 대담한 연출을 시도했습니다. 각 포지션에서 느끼는 서비스의 강점을 복잡한 설명 대신, 단 하나의 명확한 인사이트로 압축하여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Production & Post-Production
‘임원진, 인사담당자, 구성원’의 이야기를 각각 매체 성격에 맞춰 30초, 15초, 6초 등 총 9편의 멀티 포맷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는 디지털 매체의 특성을 고려하여, 세련된 톤앤매너와 직관적인 편집 호흡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인물들의 표정과 대사를 통해 플렉스 도입 전후의 극명한 대비를 보여줌으로써, 시스템의 변화가 가져오는 심리적 해방감을 효과적으로 포착했습니다.

Result
플렉스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서, HR 솔루션 시장 내 리딩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성공적으로 각인시켰습니다. ‘당연시해온 비효율’을 건드린 공감대 높은 메시지는 타겟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으며, 단순한 소프트웨어 홍보를 넘어 기업 운영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경영진/임원진 편


▲인사 담당자 편


▲구성원 편


Film Creative & Production
CLIENT. flex_ PD. 차세환_ CW. 차세환, 신아람_ DIRECTOR. 차세환_ AD. 신동희_ D.O.P. 워밍_ ART. 김민송, 아템파우제_ EDIT. 차세환_ DI. 정운_ POST. 포스트블링크_ SOUND. 허클베리핀_ / A Film by 티프스튜디오. TIIF STUDIO. 
Copyrights. TIIF STUDIO, TIIF, 티프.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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