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리히어로] 셰플리, 셰프의 키친
[Delivery Hero] Chefly, Chef's Kitchen



Project Question
‘배달 음식’은 과연 편리함만을 위한 선택일까? 유명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가 가진 맛의 깊이와 조리 과정의 진정성을 어떻게 하면 시청자의 미각까지 전달할 수 있을까?

Project Overview
요기요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 ‘셰플리’의 브랜드 가치를 정립하기 위한 첫 번째 브랜드 필름입니다. ‘당신만을 위한 셰프의 건강한 한 끼’라는 모토 아래, 트렌디한 ‘셰플리 키친’과 정통 직화 요리인 ‘직화반상’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티프스튜디오는 셰플리 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으며, 영상 제작 전 과정(프리, 연출, 촬영, 편집, 후반)을 총괄하였습니다.

Pre-Production
영상 제작의 핵심 목표를 ‘요리의 진정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일반적인 배달 음식의 조리 방식과는 차별화된 셰플리만의 전문성을 담기 위해, 실제 셰플리 메인 셰프들을 직접 섭외하였습니다. 촬영 전 셰프들의 조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거짓이나 과장 없이도 시각적 타격감을 줄 수 있는 ‘진짜 요리의 순간’들을 선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Concept & Direction
‘리얼리티의 미학’을 컨셉으로 설정했습니다. 흔한 광고적 연출(과한 수증기나 인위적인 소품)을 배제하고, 실제 주방의 생동감 있는 공기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불길이 닿는 찰나의 역동성, 신선한 재료가 손질되는 소리 등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요소를 통해 ‘셰플리는 주문 즉시 셰프가 직접 요리한다’는 브랜드의 약속을 이성적 확신으로 연결하고자 했습니다.

Production & Post-Production
실제 셰프들의 숙련된 손놀림을 고감도 영상으로 포착하여 전문성을 강조했습니다. ‘직화반상’의 강렬한 불맛과 ‘셰플리 키친’의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대비시키면서도, 그 바탕에 흐르는 ‘정성’이라는 공통된 서사를 유지했습니다. 후반 작업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사운드 디자인을 통해 요리의 질감을 극대화했으며,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편집 호흡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톤앤매너를 완성했습니다.

Result
셰플리의 첫 브랜드 필름으로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음식에 대한 진심’을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각인시켰습니다. 단순한 배달 플랫폼의 기능을 넘어 ‘전문 셰프의 키친’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으며, 실제 셰프들의 참여로 확보된 높은 신뢰도는 셰플리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는 강력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Film Creative & Production
CLIENT. 딜리버리히어로 / DIRECTOR. 차세환 / D.O.P. 정운천 / Production Assistant. 김종성,박천규,이만민 / Camera Department. 김진범, 이형주, 이시화, 김태호 / Colorist. 정운천 / Edit. 차세환 / A Film by 티프스튜디오. TIIFSTUDIO.

Copyrights. TIIF STUDIO, TIIF, 티프.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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