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당신 근처에서 만나요.
[Daangn (Karrot)] Let's meet near you.



Project Question
단순한 중고 거래를 넘어, ‘이웃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커뮤니티’라는 당근의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영화적 서사로 시각화할 수 있을까?

Project Overview
국내 최대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의 첫 번째 브랜드 필름 프로젝트입니다. 티프스튜디오는 단순한 영상 제작사를 넘어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제작 총괄을 수행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근이 추구하는 ‘내 주변, 내 곁의 따뜻한 이야기’를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 속에 담아내어 시청자들에게 브랜드의 지향점을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되었습니다.

Pre-Production
브랜드 영상의 진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제 유저들의 스토리’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수많은 사용자 에피소드 중 공감의 폭이 가장 넓은 지점들을 선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서사 구조로 에피소드를 재구성했습니다.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했기에 ‘당근’이라는 매개체가 가진 연결의 가치가 더욱 설득력 있게 대본에 녹아들 수 있었습니다.

Concept & Direction
‘일상의-보통의-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내는 ‘시네마틱 일상 서사’를 컨셉으로 설정했습니다. 기존의 기능 중심 광고 화법에서 벗어나, 우리 곁에 항상 존재하는 친근한 이미지와 온기 있는 톤앤매너를 지향했습니다. 시청자가 영상을 보며 자신의 일상을 투영하고, 당근이 나아가고자 하는 서비스의 방향성을 자연스러운 감동과 공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출의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Production & Post-Production
촬영 단계에서는 인위적인 조명보다는 일상의 빛을 활용하여 부드럽고 따뜻한 영상미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인물 간의 교감과 미세한 표정 변화를 포착하여 퀄리티를 높였으며, 후반 작업에서는 영상의 흐름에 맞춘 섬세한 색보정과 서정적인 템포 조절을 통해 정서적 몰입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논리적인 서비스 설명보다 시각적인 분위기와 소리의 질감이 주는 ‘이성적 확신’과 ‘감성적 동경’을 조화롭게 구성하였습니다.

Result
영상 공개 후, 클라이언트로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알리고 싶었던 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가장 당근마켓다운 결과물이 나왔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시선에서 접근한 일상적인 이야기가 브랜드의 진심을 잘 전달했다는 피드백과 함께, 티프스튜디오만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기대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참여한 모든 파트너가 만족하는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Film Creative & Production
CLIENT. 당근마켓 / AGENCY. BAT, SEED / Agency Project Direction. 오유리 (BAT) / PD. 이시몬 / COPY. 오유리 (BAT)  신아람 (TIIF) / DIRECTOR. 차세환 / D.O.P. 이지민 / Production Assistant. 김경천, 박천규, 신아람 / Field Recording. 문의겸 / Colorist. 이지민 / Edit. 차세환 / A Film by 티프스튜디오. TIIF STUDIO.

a film by. TIIF STUDIO. 티프스튜디오. 
Copyrights. TIIF STUDIO, TIIF, 티프.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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