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팜온더로드, 진심 목장에서 듣다.
[Lotte Confectionery] Farm on the Road, Heard from the Heart Ranch.



Project Question
유명 모델의 화려함이 채울 수 없는 브랜드의 ‘진정성’을, 실제 흙을 만지는 농부와 목장주의 투박한 손과 목소리로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Project Overview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제과 브랜드 ‘팜온더로드(Farm on the Road)’의 영상 캠페인입니다. 기존의 스타 마케팅에서 벗어나 브랜드 슬로건인 ‘천연의 맛’에 담긴 진실함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티프스튜디오는 크리에이티브 리드(Creative Lead)로서 각본, 구성, 카피라이팅 및 영상 제작 전반을 총괄했으며, 대홍기획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작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서사 구조의 영상 2편(진심농부 편, 진심목장 편)을 완성했습니다.

Pre-Production
가짜가 아닌 ‘진짜’를 담기 위해 가장 긴 시간과 공을 들인 단계입니다. 감독이 직접 3주 이상 전국의 농가와 목장을 방문하여 실제 목장주와 농부들을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며 섭외를 진행했습니다. 카메라 앞에 서본 적 없는 일반인들의 자연스러운 내면을 끌어내기 위해, 촬영 전 2박 3일간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들의 삶과 철학을 영상의 밑바탕이 될 서사로 구축했습니다.

Concept & Direction
‘살아있는 이야기(Live Narrative)’를 컨셉으로 설정했습니다. 정해진 대본을 읊는 광고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일하는 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눈빛과 예상치 못한 찰나의 진솔함을 포착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화려한 기교보다는 실제 재료가 자라는 환경과 그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의 정성을 아름답고 담백한 영상미로 표현하여 브랜드의 진정성을 시각화했습니다.

Production & Post-Production
현장의 생동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촬영 기법을 도입했습니다. 인위적인 조명이나 연출을 최소화하고, 농부 부부와 목장주 자매가 나누는 실제 대화와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라이브하게 담아냈습니다. 후반 작업에서는 현장에서 발견한 ‘예상치 못한 진심’들이 서사의 줄기가 되도록 편집했으며, 서정적인 톤앤매너와 진심 어린 카피를 결합하여 시청자가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먼저 느낄 수 있도록 완성했습니다.

Result
유명인 없이도 브랜드의 철학을 가장 완벽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 농부와 목장주의 이야기를 통해 ‘팜온더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레시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이끌어냈으며, 티프스튜디오만의 집요한 사전 준비와 연출력이 돋보이는 프로젝트로 기록되었습니다.


Film Creative & Production
Client. Lotte Confectionery / Agency. 대홍기획 / Creative. 차세환, 대홍기획 / Director. 차세환 /  Copy Writer. 신아람 / D.O.P. 서기웅 / Camera Department. 김재덕, 김힘찬 / Production Assistants. 배준현, 정지윤 / Edit & Post. 차세환 / Colorist . 서기웅 / Field Recording & Mixing. 류기화 / A Film By. TIIF 티프. 

Copyrights. TIIF STUDIO, TIIF, 티프.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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