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기억사진관, 이름을 잊어도
[Beautifulfund] The Memory Photo Studio, Even If I Forget My Name
Project Question
치매라는 아픈 현실을 어떻게 ‘연출된 슬픔’이 아닌, 가족의 ‘살아있는 진심과 찰나의 사랑’이라는 날 것 그대로의 감정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Project Overview
아름다운재단의 치매가정 지원 캠페인 ‘이름을 잊어도’의 핵심 프로젝트인 <기억사진관>입니다. 티프스튜디오는 단순한 프로덕션을 넘어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영상 구성, 기획 참여, 카피라이팅 및 제작 전반을 총괄하였습니다. 픽션이 흉내 낼 수 없는 치매 가족의 실제 서사를 담아내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Pre-Production
본 프로젝트의 핵심은 ‘진정성’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연출된 상황을 배제한 다큐멘터리 방식을 채택하였고, 인물들의 가장 자연스럽고 깊은 내면의 감정을 포착하기 위해 치밀하고 깊은 프리프로덕션 과정을 거쳤습니다. 주인공의 일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를 고려하여 실험 카메라 형식을 설계했습니다.
Concept & Direction
‘기억을 기록하는 공간’이라는 컨셉 아래, 실제 주인공과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의 상호작용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인위적인 연출이 개입되는 순간 사라질 수 있는 ‘진짜 감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는 보이지 않는 곳곳에 20여 대 이상의 카메라와 특수 장비를 배치했습니다. 이는 제작진의 존재를 지우고 출연자가 오직 서로에게만 집중하게 함으로써, 시청자가 마치 그 공간에 함께 있는 듯한 극도의 현실감을 느끼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Production & Post-Production
방대한 양의 카메라 푸티지 속에서 가족만이 나눌 수 있는 찰나의 눈빛, 떨리는 목소리 등 ‘진실된 순간’들을 선별하는 작업에 공을 들였습니다. 후반 작업에서는 리얼리티가 주는 힘을 훼손하지 않도록 과도한 효과를 지양하고,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호흡으로 편집했습니다. 특히 현장의 숨소리까지 살린 섬세한 사운드 믹싱과 진심을 담은 카피를 통해, 기대했던 수준 이상의 서사와 감동을 영상에 녹여냈습니다.
Result
현실의 벽을 넘어서는 가족의 사랑을 담아낸 이 영상은 대중의 폭발적인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가 가장 보편적인 감동을 준다”는 진리를 증명하며, 공익 캠페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국내외 주요 광고제에서 다수의 수상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주요 수상 내역
2019 올해의 광고상 공익캠페인 부문 금상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 공익부문 은상
2020 Asia-Pacific Stevie Awards 비영리기구/NGO 이벤트 혁신상 은상
치매라는 아픈 현실을 어떻게 ‘연출된 슬픔’이 아닌, 가족의 ‘살아있는 진심과 찰나의 사랑’이라는 날 것 그대로의 감정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Project Overview
아름다운재단의 치매가정 지원 캠페인 ‘이름을 잊어도’의 핵심 프로젝트인 <기억사진관>입니다. 티프스튜디오는 단순한 프로덕션을 넘어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영상 구성, 기획 참여, 카피라이팅 및 제작 전반을 총괄하였습니다. 픽션이 흉내 낼 수 없는 치매 가족의 실제 서사를 담아내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Pre-Production
본 프로젝트의 핵심은 ‘진정성’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연출된 상황을 배제한 다큐멘터리 방식을 채택하였고, 인물들의 가장 자연스럽고 깊은 내면의 감정을 포착하기 위해 치밀하고 깊은 프리프로덕션 과정을 거쳤습니다. 주인공의 일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를 고려하여 실험 카메라 형식을 설계했습니다.
Concept & Direction
‘기억을 기록하는 공간’이라는 컨셉 아래, 실제 주인공과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의 상호작용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인위적인 연출이 개입되는 순간 사라질 수 있는 ‘진짜 감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는 보이지 않는 곳곳에 20여 대 이상의 카메라와 특수 장비를 배치했습니다. 이는 제작진의 존재를 지우고 출연자가 오직 서로에게만 집중하게 함으로써, 시청자가 마치 그 공간에 함께 있는 듯한 극도의 현실감을 느끼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Production & Post-Production
방대한 양의 카메라 푸티지 속에서 가족만이 나눌 수 있는 찰나의 눈빛, 떨리는 목소리 등 ‘진실된 순간’들을 선별하는 작업에 공을 들였습니다. 후반 작업에서는 리얼리티가 주는 힘을 훼손하지 않도록 과도한 효과를 지양하고,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호흡으로 편집했습니다. 특히 현장의 숨소리까지 살린 섬세한 사운드 믹싱과 진심을 담은 카피를 통해, 기대했던 수준 이상의 서사와 감동을 영상에 녹여냈습니다.
Result
현실의 벽을 넘어서는 가족의 사랑을 담아낸 이 영상은 대중의 폭발적인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가 가장 보편적인 감동을 준다”는 진리를 증명하며, 공익 캠페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국내외 주요 광고제에서 다수의 수상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주요 수상 내역
2019 올해의 광고상 공익캠페인 부문 금상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 공익부문 은상
2020 Asia-Pacific Stevie Awards 비영리기구/NGO 이벤트 혁신상 은상
Film Creative & Production
CLIENT. 아름다운재단 / AGENCY. DEAHONG / CREATIVE. 고일진, 신아람, 차세환 / COPYWRITE. 신아람 / DIRECTOR. 차세환 / D.O.P. 정운천 / Production Assistant. 김종성,박천규 / Camera Department. 김진범, 이형주, 이시화, 김태호 / Colorist. 정운천 / Edit. 차세환 / A Film by 티프. TIIF.
Copyrights. TIIF STUDIO, TIIF, 티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