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의 하루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A Day at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Project Question
박물관의 진정성은 어디에서 비롯되며, 진정성을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박물관의 진정성은 어디에서 비롯되며, 진정성을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Project Overview
국립고궁박물관 프로젝트는 첨단 공공기관 입찰 시스템인 나라장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공개 입찰을 통한 수주인 만큼, 기획안과 예산적 타당성, 영상 콘셉트의 차별성 등이 중요 평가 항목이었으며, 티프스튜디오가 전체 과정을 수주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Pre-Production
각 분야의 담당자와의 사전 인터뷰는 인물별 최소 1시간 정도, 프로젝트 초반 대략 1주 정도의 시점에 진행되었습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박물관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주요 장면,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선을 면밀히 파악했으며,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정교한 스크립트를 작성함으로써 다큐멘터리의 방향성을 명확히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Concept & Direction
‘박물관의 하루’를 주제로, 일상과 사람 중심의 시선으로 접근했습니다. 관람객의 시각이 아닌, 박물관 내부에서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직원과 유물, 일상의 순간들을 담아내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어요. 이는 일반적인 홍보형 영상과는 달리, 밀도 있는 몰입감 있는 체험을 유도하는 방향이었습니다.
Production & Post-Production
촬영은 자연광과 내부 조명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공간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유물의 디테일을 극대화하며, 실제 박물관의 구석 구석 및 일반인이 접하지 못한 부분을 명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작업을 하였고, 편집 및 후반 작업은 영상의 흐름에 따라 소리의 움직임, 템포, 내레이션 톤을 섬세하게 조율하여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영상에서 느껴지는 정적인 안정감과 더불어, “하루”라는 시간적 흐름이 전달되는 연출 방식이 핵심적이었다고 판단됩니다.
Result
영상은 박물관 내부의 순간들, 직원의 일상 업무, 유물 주변의 정적 풍경이 한 편의 시처럼 흐르며, 감성을 자극하는 연출과 구성이 특징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실질적인 영상 요소가 후기에 녹아 들어가, 글에도 현장성과 감정 전달력이 함께 살아났다 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Film Creative & Production
CLIENT. 국립고궁박물관 / DIRECTOR. 차세환 / D.O.P. 정운천 / CP. 차세환 / PD. 오장은 / LIGHT. 허기연 / Assistant Director. 백록담 / Production Assistant. 박진영, 조수미 / Camera Department. 이시화, 김제덕, 이정하 / Light Team. 김혜수, 이정민 / Production Sound 김건우, 유승민, 이태형 / Make up. 송주희, 김소연 / Colorist. 정운천 / Sound Mixing&Mastering K-Sound / Narration 제이슬로우 / Edit & Post. 차세환 / A Flim by TIIF. 티프
a film by. TIIF STUDIO. 티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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